
하나님을 사람의 수준으로 끌어내려
이해하려고 하지마라
우리가 속좁게 생각하면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전혀 이해할수 없게된다
국제관계 협상에 금언처럼 여겨지는
유명한 협상원칙이 있다
모든것이 합의되기 전에는
아무것도 합의된 것이 아니다
이 원칙은
부분적으로 합의한게 여러개가 된다고 해도
마지막 하나까지 다 타결되어서
최종페키지로 전부 합의되어 양쪽 최고 책임자가
서명 하기 전까지는 법적 구속력이 없다는 것이다
마지막 막판에 한개가 틀어지면
이미 합의한 협상도 무효가 되는 것이다
다같이 타결되거나 아니면 다같이 부결되는 것이다
■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보혈로 인한 죄사함은
어떤 성격일까?
과거에 지은 죄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용서가 되었고
앞으로 지을 미래 죄는 미결 되었다면
아무것도 용서된 것이 아니다
국제협상에서 부분합의가 효력이 없듯이
죄사함도 과거죄만 용서되는 부분적 용서는
용서된 것이 아니다
즉 과거 현재 미래 그것이 패키지로 묶여
전부 해결되어야 진정한 용서로서
효력이 있는 것이다
부분적 용서는 우리를 죄문제로부터 완전히
해방 시키지 못한다
최종 타결이 안된 협상처럼
불완전한 용서는 의미가 없다
과거죄만 용서하기 위해 고난을 받으셨다면
예수님의 희생에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 것이다
■ 과거죄만 용서 되었다고 가정을 해보자
과거죄만 용서되었다고 말하는것이
무엇을 의미 하는지 그 속내를 알게 되면
함부로 그렇게 말하지 못 할것이다
우리가 과거죄만 용서 되었다고 말하는것은
미래죄는 미결로 남아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만약 그렇게 믿는다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첫째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그 목적인 인간을 구원하지 못하고 실패한
헛된 죽음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미래죄가 남아 있다면
인류는 죄로부터 구원 받을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실패한 예수님을 믿고 있는
촌극이 발생 하는 것이다
둘째
과거죄만 해결 되었다면
다 이루었다고 예수님이 거짓말 한 것이다
과거죄만 해결 하셨다면
나머지는 너희들이 회개하면서 해결 하라고
하셨어야 했다
예수님이 가장 중요한 구원에서 거짓말 했다면
예수님을 어떻게 믿을수 있겠나?
죄사함은 물론이고
하나님 존재부터 의심해야 할 정도로
우리의 신앙 존립 자체가 흔들리는 것이다
예수님이 거짓말 하셨다면
예수님도 죄가 있기 때문에
우리를 대신하여 죽을수도 없고
우리를 심판 하실수도 없다
셋째
논리적 모순이다
사람이 회개하고 노력 하는 것으로
미래죄가 용서 된다면
예수님이 과거 죄를 위해 왜 피를 흘리셨나?
과거죄가 피로만 사해진다면
미래죄도 오직 피로만 사해지는것이다
죄 사함 방식에는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과거죄만 용서 되었다고 믿는 사람들은
결국 자기들의 미래죄를 용서 받기 위해서
예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치고 있는 것이다
■ 그렇다면 이런 문제가 왜 생겼을까?
근본 원인은 시간에 대한 하나님과 인간의
인식 차이에서 발생한것 같다
사람은 과거 현재 미래 라는
시간 흐름 속에서 살아간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을
이 틀안에서 이해 할려고 한다
그러나 죄 값을 치루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 일을 하시는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
누구의 관점에서 이 문제를 바라보느냐?
에 따라서 미래의 죄 문제에 대한 해석이
근본적으로 달라지는 것이다
인간의 시간표로 보면
과거 현재 미래죄가 구분되어 존재하는 것이고
시간이 없으신 하나님 관점에서 보면
과거 현재 미래죄가 구분 되지 않고
아담부터 마지막 인류까지 동시에 존재하고
동시에 처리 할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죄사함이라는 하나님의 역사를
평가하고 이해할때
사람의 시간으로 구분 하는 실수를 하면 안된다
사람이 시간이라는 안경을 쓰고
하나님의 영원한 구속을 보기 때문에
과거죄 미래죄를 따지는것이다
만약 과거 현재 미래죄로 구분 하는 우리가 맞고
하나님이 틀렸다면
도데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몇 번이나
못을 박아야 하겠는가?
미래죄에 대한 잘못된 관점은
마치 사탄이 하와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교묘하게 비트는 것처럼
우리를 시간이라는 틀 안에 가두어서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을
온전하게 보지 못하도록 하는
또 다른 미혹 일수도 있다
구원이 필요한 것은 우리다
기능하다면 우리에게 유리한 쪽으로 해석을 해서
가져 와야지
불리한 쪽으로 해석을 해서 주는것도 받지 못하는
미련한 짓을 왜 하는가?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다는데
왜 힘을 쓰고 용을 쓰면서 그 귀한 선물을
안 받으려고 그렇게 애를 쓰며
스스로 무거운 미래죄 짐을 질려고 하는가?
미래죄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서
회개하고 여러 가지로 노력 하는 사람은
예수를 믿지 못해서
내가 어떻게 라도 해 볼려고 하는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그렇게 부족한 예수를
왜 믿을려고 하는가?
어처구니 없는 모순이 아닌가?
예수님께서 33년동안 직접 사람의 몸을 입고
인간이 겪는 간고와 질고를 겪으셨기 때문에
우리의 체질을 아실뿐만 아니라
우리가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
죄를 스스로 감당 할수 없다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계신다
그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죽음 앞에서 어쩔줄 몰라하는 사람들을 보며
눈물을 흘리신 분이다
그런 분이 상상할수 없는 고통과 수치를 겪고
십자가에서 마지막 피 한방울 까지 다 쏟아내며
완성한 구원인데
겨우 과거죄만 용서 되었다고 말하는것은
그리스도의 보혈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아주 중차대한 잘못이다
요한복음 4: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이 말씀안에 예수님의 마음이 온전히 드러나 있다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숨을 거두시기 전에
마지막으로 인류에게 하신 말씀이 있다
다 이루었다!
히브리서 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그리스도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모든사명 즉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 하기위한
영원한 속죄가 완전히 성취 되었음을 온 우주에
공식적으로 선포하는 아주 장엄한 선언이다
다 이루었다고 말 하는 핵심은
과거죄 뿐만 아니라 현재
그리고
미래에 지을 가능성이 있는 모든 죄를 포함해서
인류가 지을 모든 죄를
단번에 영구적으로 완전무결하게
청산 했다고 공식적으로 선포 하신 것이다
계시록에 예언된
마지막 심판대 앞에서 심판받을 모든 인류의 죄가
해결된 것이다
이것이 바로
국제협상에서 모든 쟁점들이
하나로 묶여 최종 합의되는 것처럼
■ 십자가 사건은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가
한꺼번에 합의되어 공식적으로 처리 되면서
영구적인 죄 사함의 효력이
온 인류에게 발동되는
하나님과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합의한 역사적인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