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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교제


나와 오랜시간 형제로서 교제를 함께 했지만
어딘지 모르게 석연치가 않은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나보다 연배이기 때문에 조심스러웠다
하지만 식도암으로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아
진지하게 형제님의 구원에 대해 고민하였다
만약 구원 받지 않고 돌아 가신다면
이 세상에서 가장 억울하고 비통한 사람중
한 사람이 될것이고
나 또한 가장 무정한 사람이 될것이다

이제는 형제님의 심기보다
구원여부가 중요 하기 때문에
정면으로 마주해야 한다
그동안 교제했던 내용들을 기억하여 하나 하나
분석해서 문제점을 정확히 찿아내어야 한다

정확한 문제점을 알아야
구원을 받으셨는지?
구원을 받지 못했다면 어떤 방향에서 교제해야할지
대책을 세울수 있기 때문이다

■ 형제님 주장
1,나는 영원한 속죄를 믿는다
2,과거 현재 미래죄를 구분해서는 안된다
3,나는 과거 현재 미래죄를 영원히 용서 받았고
천국에 갈수 있다
4,예수님이 사랑으로 나를 받아 주실 것이다
5,나는 사복음서를 믿는다
6,진짜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계속 죄를 지으며 살 수 없다
7,참된 믿음이라면  성화되는 삶의 변화가
동반되어야 한다
8,변화가 전혀 없다면 구원 받지 않은 것이다
9,예수님 보혈로 영원히 죄사함 받은것은 시작이다
10,죄를 지으면 회개하여야 한다

11,회개하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
즉 죄를 짓고 성화되지 못하면 지옥에 간다

■ 이 11가지가 평소 형제님이 하신 말씀이다
말이란 것은 뱉기는 쉬워도 보이지 않기 때문에
말한 자신도 자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 잘 모를때가 있다

그러나 내가 한 말을 글로 적어서
하나하나 살펴보면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정확히 알수있다

우선 형제님이 하신 1번부터 10번 까지는
결론적으로는 성경적으로 맞는 내용이다
그러나 한가지 한가지 주장하는 내용을 살펴보자

11번은 앞의 내용과 분명히 충돌 한다
따라서 11번은 형제님의 구원을 확증하는데
가장 중요한 열쇠가 될것이다

형제님은 분명히
과거, 현재, 미래의 죄를 영원히 용서 받았다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동시에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고도 말씀하신다
이 두 주장은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함께 주장할수 없다.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는 말은
아직 용서받지 못한 죄가 남아 있다는 뜻이기 때문에
미래의 죄까지 이미 용서 받았다는 말과 충돌 하기 때문이다

모든 죄가 영원히 용서되었다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
이 둘은 논리적으로 동시에 참일 수 없다
하나가 맞다면 다른 하나는 틀린 것이다
그래서 먼저 이 부분을 분명히 묻고 싶다

구원을 받았어도 성화되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
이렇게  주장하셨는데 변함이 없습니까?

■ 예수님 보혈로 구원은 시작한 것이다
구원을 완성할려면 성화되는 과정이 있어야된다
라는 주장을 살펴보자
만약 구원받기 위해 성화되는 과정이 필수 조건이라면
몇점을 받아야 천국에 갈수 있읍니까?
100점 만점에 80점? 90점?
우리가 얼마나 노력해야 구원을 완성 할수 있지요?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는 일을 완성 하지 못하셨나요?

열심히 성화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다가
주님앞에 섰는데 30점 받았다면 어떻게 되지요?
뼈를 깎는 노력 끝에 95점 받았다면 어떻게 되지요?
예수님은 호리만한 털끝만한 죄가 있어도
지옥간다고 하셨는데~
단지 5점이 부족해서 지옥 간다면 억울하지 않겠습니까?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말씀처럼 인간의 노력으로 하나님 기준에
도달할 사람은 한 명도 없다고 성경은
처음부터 선언했습니다
만약 인간의 노력으로 갈수 있다면 예수님이
궂이 고난을 받으실 이유가 없지요

노력은 가상 하지만
현실적으로 인간의 노력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인간의 노력은 기복이 심하죠
착하게 잘 살다가도 어떤 동기가 주어지면 악해지고
욕을 할수도 있죠
현명한척 하지만 어리석고
상냥 하다가도
운전대를 잡으면 불같이 화를 내기도 하고
용감한척 하지만
먹고살기 위해서 한없이 비굴해지고
이런 불안정한 행위가 반복되고 거듭되는 것이
흙으로 돌아갈수 밖에 없는
연약하고 보잘것없는 모순투성이 인간입니다

작은 암세포 하나도 이기지 못하고
튼튼했던 다리는 앙상하게 뼈만 남아서
자기 무릎도 자기가 제대로 구부리지 못해서
남의 손을 의지해야 하는 그런 무기력한 존재가
바로 인간의 실재 모습입니다

그런 나약한 존재가 어떻게 자기 노력으로
무결점의 완벽한 성화를 통해서
예수님께 갈수 있습니까?
이것은 아예 불가능한 미션입니다
에베소서 2:8-9
너희는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구원은 사람이 노력으로 할수 없기때문에
하나님이 거저 주시는 선물입니다

내가 매일 회개하고
성화되어야 구원을 유지할수 있다
이 말은
겉으로 들으면 매일 자기죄를 돌아보는
엄청 겸손하고 현명한 신앙인의 태도 같지만
그 내면을 깊숙히 들여다 보면
결국 나는 예수님 피 만으로는 안심할수 없다
나도 무언가 노력을 통해서
내 스스로 자격을 증명해야 한다는
교만과 불신이 숨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자신의 노력이나 성화를 통해 천국 간다는것은
겸손이 아니라 신의 능력과 사랑을 불신하는
인간의 고집스런 교만과
어리석음 일수가 있는 겁니다

■ 성화되어야 한다 이 말이 틀린 말이 아닙니다
형제님이 어떤 뜻으로 말씀 하셨는지는 모르나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어떤 사람이 한번에 영원히 죄가 용서 되었다면
혹 이런 말을 할수도 있습니다
나는 이제  구원 받았으니까 내 마음대로
막 살아도 되는거 아니야~
어차피 죄를 지어도 지옥은 안가니까~~
이론적으로는 맞는 얘기 입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형제님이 말씀하신
2가지를 생각할수 있습니다
첫째는
변화가 전혀 없다면 구원 받은것이 아니다
이 말씀에는 저도 동의 합니다
정말 주님의 사랑을 깨달았다면
이제는 막 살아도 되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을 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악용한다는 것은
이론적으로 알았지만
마음속에서 진정으로 사랑을 깨닫지 못했다는
확실한 증거 입니다

둘째는
구원 받았다면 예수님을 닮아가야 한다~
성화되어야 한다~
너무 당연한 말씀이고
이러한 변화가 전혀 없다는 것은
생명이 없다는 증거 입니다

형제님이 계속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과정이 있어야 된다 라는것은
구원 받았다면  당연히 그러한 목표를 가지고
사는것이 정상이라고 생각 합니다

완전히 성화되는것과
성화 되기 위해 노력 하는것은 다릅니다
예수님을 완전히 닮은 것과
예수님을 닮아 가기 위해 노력 하는것은 다릅니다
구원 받은 사람들은 후자 이지요
노력 하는 것입니다

형제님 아들을 생각하면
아주 쉽게 이해할수 있습니다

혹시 아드님과 형제님 사이에
부자관계가 유지되기 위한 특별한
계약 조건이 있나요?
당연히 없지요

아들이 태어나는 순간 생명이 시작되면서
호적에도 올라가고 상속권도 받게 됩니다

그것은 아들이 효도를 하거나 말썽을 피우거나
상관없이 자녀로 태어났기 때문에 아무 조건없이
아들 신분이 확정되는 거지요

만약 아들이 자라면서 부모속을 썩인다고
호적에서 파내지는 않지요

사람도 자식의 행위에 따라서 호적에 넣다 뺐다
하지 않는데 하물며 부모보다 더 큰 사랑을 가지고
계신 절대자가 잘못한다고 생명책에서 이름을
지웠다 썼다 하겠느냐 이겁니다

마태복음 5:48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여기에서 온전하라는것은 죄를 도무지 짓지 마라가
아니고 헬라어 원어로 텔레이오스
잘못이 전혀 없는 무결점 상태가 아니라
목표에 도달한  성숙한 어른이된 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즉 아버지와 같이 온전하게 되기 위해 노력하라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라
예수님을 닮아가기 위해 노력하라
이런 뜻입니다
사람은 노력은 할수 있지만
예수님처럼 완전히 성화될 수는 없습니다

아들은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부모를 닮아갑니다
부모를 완전히 닮아야만 자식으로 인정되는 것이 아니지요

성화는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구원의 증거입니다.
자식이기 때문에 닮아가는 것이지
닮아가야 자식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 받았기 때문에 예수님을 닮으려고 하는거지
예수님을 닮아야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순서가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예수님을 닮으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죽음을 건너갈때는
빈손으로 왔기 때문에 빈손으로 갑니다
재물도 사회적 지위도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부인도 자식도 목사도 부모님도
아무도 함께하지 못합니다
철저히 벌거벗은 상태로 절대자 앞에 혼자 나아갈 때
형제님은 무엇을 의지하고 가시겠습니까?
오직 예수님 피만 의지 하겠습니까?
아니면 오른 손에는 예수님 피
왼 손에는 성화되는 노력을 가지고 가겠습니까?
제가 성화되기 위해 이만큼 노력했으니
제 노력을 가상히 여겨
저를 천국에 보내주십시요
하고 예수님과 거래를 시도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형제님이 말씀하셨던
주님이 나를 사랑으로 받아 주실 것이다 하신 것처럼
우리를 위해 피를 흘리신
주님의 사랑에만 의지하시겠습니까?

인간이 자기노럭으로 구원 받을수 없다는것을
깨닫는 순긴
예수님 보혈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깨닫게 됩니다
죽음을 건너가는 순긴 부터는
나와 예수님 관계밖에 남지 않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나를 맞이해주지요
우리가 예수님을 만날수 있는것은 전적으로
그분의 희생 덕분입니다
그 사랑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예수님 보혈에 나의 노력을 섞어서
보혈을 오염시키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나는 사복음서는 믿는다 라고 말씀 하셨지요
사복음서를 믿는다는 것은
최소한 예수님은 믿는다 이런 뜻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것은
예수님 존재와
예수님이 하신일을 믿는 겁니다

예수님이 하신일이 뭘까요?
다 이루었다
다 끝마쳤다
무엇을?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
인류를 구원 하는 일을 다 하였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하게~
더 이상 사람이 손댈것이 없도록 퍼펙트하게~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
아담부터 인류 마지막 사람까지의 모든 죄
앞으로는 어떠한 죄도 다시는 사람들을 붙잡아
송사 하지 못하도록
죄의 법에서 우리를 완전히 해방 시킨 겁니다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 몇가지만 살펴보죠
요한복음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6: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요한복음 14:20
그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이 뜻은
예수님의 보혈을 믿고 받아들이는 자
예수님과 한 몸이 된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완료형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는 형제님처럼 성화되는 과정을 별도로 거쳐야된다
죄를짓지 않도록 노력해야된다
라는 조건이 없습니다
만약 별도의 조건이 있다면
그것은
매우 중요한 특약 사항이기 때문에
반드시 고지해줘야할 의무가 있는데
성경에는 아무리 찿아봐도
그런 특약조건이 없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는것은
그가 세상의 구주라는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이 흘리신 보혈은 많은 사람들이
영원히 죄사함을 받도록 하기 위한
피라고 예수님이 직접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안심 할수 있도록 확증해주기 위해서
언약의 피라고 예수님이 직접 약속까지
해주셨습니다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세상을 이처럼 사랑했다~
십자가를 보면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알수있죠~~
우리 죄값을 치루기 위해서
예수가 피를 흘리신겁니다~
예수가 피를 흘린 이유는
사람들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하기 위해서입니다
구원 받기 위한 조건은 단 하나 믿음입니다.
성화, 회개, 노력은 별도 조건으로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요한복음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말씀하시고 돌아가셨다

다 이루었다
이 말씀 하나면 충분한 겁니다
더 이상 보탤것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죄값을 완전히 다 치루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 죄값을 영원히 예수님이 다 갚았다고
말씀 하신 것입니다
만약 성화가 필수 조건이라면
그것은
매우 중요한 특약 사항이기 때문에
반드시 고지해줘야할 의무가 있는데
성경에는 그런 특약조건이 없다는 것입니다

■ 이제 우리가 지옥에 가는것은
우리가 지은 죄 때문이 아닙니다
과거 현재 미래 모든죄를 영원히 도말했기 때문에
형사법으로는 죄를 물을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옆에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피를 흘리셨던 예수님이 증인으로 계시기 때문에
심판자이신 하나님도 우리를 어떤 죄목으로도
심판할수 없습니다
물론 완전히 성화되지 못한 죄도 물을수 없습니다
죄 자체가 십자가에서 모두 처리 되었기 때문이지요

우리나라 헌법제13조 1항에
모든 국민은 동일한 범죄에 대하여 거듭 처벌받지
아니한다”라고 규정하고있다
동일한 사건에대하여 한번 판결이 확정되어
처리된 사건은 두번 다시 재판할수 없다는 똣이죠
이것이 백보좌 최종 심판에도 적용됩니다
예수님은 피를 흘리신 희생 제물로만
끝난것이 아닙니다
우리죄를 다 갚아 주셨을 뿐만 아니라
증인으로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죄를 물을수가 없는 겁니다

그렇지만
예수님 보혈을 믿지 않는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예수님 보혈은 우리 죄를 대신 갚아주신 사랑 입니다
형제님이 항상 말씀 하셨지요
하나님은 사랑 이시라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시기 때문에
자기의 독생자를 속죄물로 내어 주셨고
예수님은 그 뜻을 받들어 기꺼이 우리를 위해
피를 흘려서 인간이 받아야 할 형벌을
대신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이 사랑과 희생을 받아 들이지 않는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 입니다
어떤 죄도 예수님 피로 속죄를 받지만
예수님 보혈을 거부 하는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모독하는 죄에 속합니다
이 죄는 용서 받을 방법이 없습니다

이것은 절대자가 베푼 최고의 언약을
무참하게 짓밟는 절대 용서 받을수 없는
가장 뼈 아프고 근원적인 불신의 죄입니다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하게 여기고 성령을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ㅁ4월11일
마지막 교제때
성화되어야 한다는 형제님 의견은
구원을 받았다면 예수님을 닮아가기위해
노력해야 하는것이지~
우리가 에수님을 온전히 닮을 수는없다~
온전히 닮는다면 우리가 신이 되는 것이다~

설령 완전히 성화되지 못하더라도
예수님이 자신의 모든죄를 영원히 용서 해주었기
때문에 지금 죽으면 예수님이 사랑으로
자신을 맞이 해줄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나에게 자신이 아끼던 허리벨트를
선물로 주시면서 밝게 웃으셨다

ㅁ 4월12일
형제님께서 문자를 주셨다
어제 교제해 주어서 감사하다
모든것이 표현과 이해의 차이에서 발생하는것 같다
이 차이를 오해하면 불신이 발생하는데
충분한 교제를 통해서 마음이 열리는것 같다
하여간 감사하다


형제님 사돈 되시는 목사님이 찿아와
복음을 전하셨고 그 전에도 병상에서 계속해서
복음 말씀을 들으셨다

ㅁ 4월22일
결국 식도암으로 소천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