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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데동산을 찿아서~



창세기 2: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

■  기준을 세우는 것이 먼저다
에덴동산을 찾기 위한 기초 자료와 근거는
성경의 기록이 사실이라는 전제 위에서 출발해야 한다

에덴동산의 위치를 추적하려면
반드시 하나의 명확한 기준점을 정해야 한다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모두 사실로 전제하고
그 기록을 근거로 위치를 추적하든지
아니면 현대 고고학·역사학·지리학 등 현재 확증된
학문적 증거만을 근거로 하든지
반드시 둘 중 하나를 기준으로 삼고
다른 하나는 보조 수단으로 사용하면서
일관성 있게 증거해야 한다

왜냐하면 두 입장을 섞어서 사용하면
논리적 모순이 필연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성경에 기록된 네 강은 상류 지역인데
현재 흐르고 있는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강은 하류이다
그러므로 이것이 동일한 강이라는 주장에는
분명한 모순이 존재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오직 확증된 사실만을 증거해야 한다
사실을 증거하기 위한 목적으로
양쪽에서 유리한 자료만을 뽑아 사용하는
이른바 체리피킹은 공신력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부끄러운 일이며 당당하지 못한 행위이고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
이 말을 하는 이유는
고고학이나 역사학자들의 주장과
성경의 기록이 충돌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가 체리피킹을 하는 이유는
성경 기록이 사실이라는 것을 어떻게 해서라도
증거하기 위해서 무리수를 두다보면
그럴듯한 자료를 무작위로 끌어다
성경과 억지로 끼워 맞추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상은 그럴 필요가 없다
부족하면 부족한데로
불리하연 불리한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있는것만 사실에 입각해서 증거하는 것이
진리인것이다
진리는 믿게 하기 위해서 애쓸 필요가 없다
이치에 맞게만 설명하고
받아 들이는 것은 상대 몫이다



■  인류의 시작      
진화인가?  창조인가?
오직 성경의 기록만을 근거로 인류 초기를 들여다보면
인류의 기원을 설명하는 방식부터
기존 학문과 정면으로 충돌한다
일반 고고학과 역사학, 그리고 진화론에서는
구석기·신석기·청동기,
오스트랄로피테쿠스·호모 사피엔스 등
여러 단계를 거쳐 서서히 진화하였다고 추정한다
그러나 이것은 성경과 완전히 배치되는 주장이다

역사와 고고학, 진화론은 시작점을 정확히 모른 채
유물이나 유적, 기록물을 보고 거꾸로 추론하는 형태이다
자료가 정확하면 정확히 추론할 수 있겠지만
대부분 자료와 유적이 부족하고
더군다나 노아홍수 이전의 유적을 발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따라서 성경의 기록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고고학이나 역사·지리학적으로 발견되는
유적이나 기록을 성경에 대입하여 해석하는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성경이 답이고 그 답을 증명하기 위한 보조 수단으로
학문을 사용하는 것이다

■  아담의 지적 능력      
인간은 퇴보했는가
성경은 아담의 지적 능력이
처음부터 아주 뛰어났다고 말한다
하나님께서 수많은 별들에게 전부 이름을 붙이신
것처럼 아담 역시 동물의 이름을 지어줄 때 육축과
들의 짐승과 새의 이름을 각각 지어주었다
놀라운 것은 동물의 특징을 구분하여
어떤 것은 사람이 기를 수 있는 가축으로
어떤 것은 들에서 사는 짐승으로
어떤 것은 하늘을 나는 새로 분류하여
다양하게 이름을 지어주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아담이 처음부터 언어 능력과
분류 능력을 갖추고 있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알고 있는 단어의 수로 지식의 수준을 추정할 수 있는데
아담은 처음부터 다양한 단어를 알고 있었고 따라서
상당히 높은 지적 능력을 가지고 창조된 것이다
또한 땅을 정복하고 생물을 다스리라고 하신 것은
생태계를 이해하고 그것을 이용하며
사용할 줄 아는 지혜가 처음부터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할줄도 모르는 미개인에게 다스리라고 할수는 없는 것이다
아담이 하나님과 대화를 하였다는 것은
지식의 창조주와 대화를 할 정도의 지식과 지능을
가지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이다
어쩌면 인간은 진화한 것이 아니라 퇴보했는지도 모른다

■   인류 초기 문명
성경의 기록을 근거로 인류의 시작을 살펴보자
창세기 3: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창세기 4:2~3
아벨은 양 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하나님이 아담에게 토지를 갈게 하셨고 아담부터 토지를
경작했으며 그의 아들 가인도 단순한 채집이 아니라
농사를 지어 그 소산물로 제사를 드렸다
이것은 인류 초기부터 농사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분명히 알려준다

농사를 한다는 것은 상당한 지식이 요구된다
씨앗의 특징과 파종 시기, 수확 시기를 알아야 하고
보관하는 저장 방법을 알아야 한다
또한 농사를 한다는 것은 한 곳에 정주했다는 것을 말한다
빠른 속도로 인구가 증가하여 씨족 사회 형태의 부락이
형성되고 질서를 위해 지도자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인류 초기부터 문명은 이미 시작된 것이다

아담이 대략 600세 정도일 때 7대손 두발가인이 태어났다
창세기 4:22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동철로 각양
날카로운 기계를 만드는 자요
아담이 살아있을 때 벌써 광물을 구분하고
철을 제련할 수 있을 정도로 불을 다스리는
기술이 발달하였다
아담때는 화식을 하지도 않았고
온화한 기후이기 때문에 춥지도 않아서 불을 피울
이유가 없었다
금속을 녹여 농기구를 만들고 무기를 만들기 위한
특수한 목적으로 섭씨 1,000도의 불을 다룰수 있는
고도의 야금술이 발달한 것이다
창세기 4:16~17
가인이 여호와의 앞을 떠나 나가 에덴 동편 놋 땅에
거하였더니 아내와 동침하니
그가 잉태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였더라

대략적으로 아담이 200세 전후에 손자 에녹이 태어났고
그때는 가인이 에덴 동편 놋 땅에 자리를 잡고 있을 때다
가인이 에녹성을 쌓은 것은 외부의 위험이 있을 정도로
사람들이 이미 많았다는 것을 알려준다

아담이 창조된 지 200년의 시간을 계산해볼 때
이것은 조선 후기 세도정치가 한창이던
순조 26년부터 지금까지와 맞먹는 긴 세월이다
더군다나 그들은 평균 900년을 살았다는 것을
감안하면 수만 명이 존재했을 것이고
창조주의 지식을 받은 아담이 930년을 살면서
경험하고 터득한 지식과 지혜를
9대 후손 라멕까지 동시대에 살면서
직접 전해줄 수 있었다
지식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손실 없이 발전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
결국 아담이 살아있을 때 목축과 농업, 철의 제련,
유발이 만든 퉁소와 수금 같은 악기로
음악이 발전했고 성을 쌓고 도시와 문명이 발달한 것이다

□  에덴동산을 찾아서: 유일한 단서와 그 한계
아담이 창조된 후 1,656년이 흐른 뒤
노아 홍수 사건이 일어났다
노아 홍수로 인해 전 세계 모든 인류가 멸망하고
노아 가족 8명만 생존하였다
천지가 개벽하며 남극과 북극이 생기는
지형 변화가 사실이라면
우리는 이 사실 위에서 에덴동산을 찾아야 한다

엄밀히 말하면, 에덴이라는 지역을 찾는 것이다
마치 서울에 여의도 공원이 있듯이
에덴이라는 넓은 지역에 특별히 에덴동산을 창설하시고
아담은 그 동산에서 살았다
이것이 노아 홍수 때까지 유지되다가
노아 홍수 때 에덴동산도
함께 사라졌다고 보는 것이 마땅하다
우리는 지금 그 흔적을 찾아보는 것이다

그러나 에덴동산을 찾을 수 있는 단서는 많지 않다
첫째, "동방의 에덴"이라 했는데
어디를 중심으로 한 동방인지 전혀 단서가 없다

둘째,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네 개의 강이 갈라졌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것이 그나마 유일한 지리적 단서다
동산의 지대가 높아서 거기서부터 네 개의 강으로
나뉘어 흘렀다는 것인데
즉 에덴은 1개의 강 발원지이며 상류인 것이다

그런데 현재 에덴동산 자리라 추정하고 있는
메소포타미아 지역은
강이 반대로 모이는 지점 즉 강의 하류다
이 확실한 사실을 바탕으로 메소포타미아가
에덴동산이라고 주장하기 위해서는
이 모순을 반드시 보충 설명해야 한다

유프라테스강은
튀르키예 동부 아르메니아 고원에서 시작하고
티그리스강은
약 80킬로미터 떨어진 타우루스 산맥에서 시작한다
또한 NASA 위성 이미지와 지하 레이더 탐사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지역에서 오래전
말라버린 거대한 강바닥이 발견되었다
이 강은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의
아시르 고원 및 히자즈 산악지대에서 발원하여
아라비아 반도 북동쪽 방향으로 흘러
쿠웨이트 만 즉 페르시아만으로 유입되는
총 길이 약 900킬로미터 이상의 거대한 강의 흔적이다
이 강은 약 5,000~3,000년 전 급격한 기후 변화로
말라버린 것으로 추정한다

창세기 2:11에 비손 강이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을 둘렀다고 기록하는데
흥미롭게도 히자즈 산맥 일대는
실제로 고대 금광 지대로 유명했고
현재도 사우디아라비아의 주요 금 생산 지역이다
이것이 비손강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 중 하나다
그러나 이 강 역시 발원지가 메소포타미아가 아니고
반대로 흘러 들어오는 강이므로
비손강이라 주장하려면 이 모순도 보충 설명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강의 발원지가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는 약 80킬로미터
유프라테스와 비손강은 약 1,700킬로미터
떨어져서 페르시아만으로 흘러 들어가는 구조다
창세기에 기록된 에덴은 가장 상류인데
우리가 에덴동산이라 말하는 페르시아만과
메소포타미아 지역은 현재 가장 하류 지역이다

이 사실로 유추해보면 에덴의 4강이 아니라
노아 홍수 이후 새로 생긴 강에
과거 이름을 붙였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름은 같지만 전혀 새로운 강인 것이다

■   노아 홍수가 모든 것을 바꾸었다
노아 홍수 이후
수메르 문명의 도시 우르는
유프라테스 강변에 있었던 항구 도시였다
그러나 지금은
강줄기에서 서쪽으로 16킬로미터나 떨어져 있다
봄철이 되면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강의 상류인
아르메니아 고원과 타우루스 산맥에 쌓였던 눈이
한꺼번에 녹아 내려온다
산악 지대에서 평야로 급격히 쏟아져 내려오는 물은
하류의 수위를 순식간에 높이고
엄청난 토사로 강의 지류가 막히고 새로운 지류가
생기면서 전혀 다른 강줄기가 반복적으로 생기는
지역이 바로 메소포타미아 평야 지대다

에덴동산을 찾지 못하는 것이
역설적으로 노아 홍수를 강력히 뒷받침해주는
물리적 증거다
일관성 있는 사실은 강력한 설득력을 갖는다

에덴동산에 광대한 나무와 동물과 식물이
땅속에 묻혀서 열과 압력을 받아
석유가 되었기 때문에 메소포타미아 부근에
유전이 많다는 주장도 있다
그러나 이것 역시 설득력이 없다
현재 지질학에서는
석탄은 나무나 식물이 땅에 묻혀 만들어지고
석유는 해양 식물과 플랑크톤 등 미생물이 묻혀
열과 압력으로 생성되는 것으로 본다
또한 석유 매장량 순위는
베네수엘라, 사우디아라비아, 캐나다 순이고
석탄은 미국, 러시아, 호주 순이다
이러한 현실적 사실들이 석유를 근거로 한 에덴동산
주장을 무색하게 만드는 것이다

■   노아의 후손이 다시 세운 문명
노아 홍수라는 전 지구적 재앙을 사실로 믿는다면
에덴동산을 현재 지형에서 찾는 시도 자체가
모순일 수 있다
홍수가 전 지구적인 격변이었다면
그 이전의 지형은 완전히 파괴되거나
엄청난 퇴적물 아래 묻혔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나마 네 개의 강이 유일한 핵심 단서가 되는데
그 중 두 개는 이미 사라져버렸다

마치 지구가 재창조된 것과 같은 극심한 지형 변화를 겪고
모든 인류가 전멸하고 노아 8식구에 의해서 모든 것이
새로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방주가 아라랏산에 머물고 방주에서 남쪽 방향으로
조금 내려와 산기슭이나 고원 지대에
노아가 정착하여 포도 농사를 하며
8명으로부터 모든 것이 새로 시작되었을 것이다
아마도 과거를 생각하며 살았던 곳을 가보았을 것이고
옛날 흔적을 발견하거나
"그때는 여기쯤에 무엇이 있었다"고 기억을 떠올리며
하나하나 지명을 새로 붙이면서 정착했을 것이다

시편 104:8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나이다
분명한 것은 극심한 지형 변화로
상류와 하류가 바뀌고
높은 산맥과 계곡이 생기고
있었던 강은 사라지고 새로운 강이 생기면서
옛날의 흔적이 거의 사라졌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에스겔 31:18
너의 영화와 광대함이 에덴 모든 나무 중에
어떤 것과 같은고 그러나 네가 에덴 나무와 함께
지하에 내려갈 것이요
예를 들어 아라랏산이 높게 융기 하고
반대로 에덴동산이 광대한 나무와 함게
지하로 내려가면서 에덴자리가 꺼졌다면
그 꺼진 자리에 바닷물이 들어오면서
지금의 페르시아만이 되었을 가능성은 있다
이것은 가능성일 뿐이다

노아 홍수가 전 세계를 덮었고
그 물이 빠른 속도로 빠져나갔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면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만
홍수 이전 자리에 그대로 보전되고
비손과 기혼은 사라졌다고 말하는 것은
전혀 설득력이 없다
상류와 하류가 변했다는 것은
분명히 엄청난 지형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말해주는데
우리가 지금 증거하는 것은
두 개의 강이 기적적으로 노아 홍수를 거뜬히 견디고
지형도 전혀 변하지 않은 상태에서
높낮이만 변했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과연 이것이 논리적으로 설득력이 있겠는가?

노아의 방주가 머문 산에서
흘러내려 온 강을 따라 후손들이 남쪽으로 내려와
정착한 시날 평지
바로 그곳이 메소포타미아다
홍수 이후 퇴적된 비옥한 토양과 양쪽의 강 덕분에
농경에 유리했고 인류가 다시 거대 집단을 형성하기에
최적의 평야 지대다

따라서 메소포타미아가
인류 최초의 문명 발상지라는 것은
성경적으로 역사적으로 고고학적으로 일치한다
다만 그 '최초'란 아담이 아니라 노아 후손의
발자취라고 보아야 한다

□  가교의 인물들: 노아, 셈, 그리고 아브라함
노아, 셈, 함, 야벳은
홍수 이전과 홍수 이후를 모두 경험한
두 세계의 가교 역할을 하는 인물이다

노아는 아담의 손자 에노스와 84년을
므두셀라와는 600년을 함께 동시대에 살면서
방주를 만들었고 홍수 후 350년을 더 살았다
그 기간에 아브라함과는 58년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와는 128년을 동시대에 살았다

최초의 영걸 니므롯은 노아의 증손자로
니므롯이 시날 평지에 바벨탑을 쌓는 것을
노아가 직접 보았을 가능성이 크다
에덴을 보았던 노아의 아들 셈은
홍수 후 약 502년을 더 살았기 때문에
후손들인 니므롯이나 아브라함이
홍수 전 일들을 들었을 가능성이 있다

그 당시의 지혜와 기술, 문명들이 사라지지 않고
노아와 그 식구들로부터 500년에 걸쳐 그대로
전수되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수메르의 길가메시 서사시에 성경의 노아 홍수와
놀라울 정도로 유사한 홍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고
지구라트 건축이나 60진법, 쐐기문자 등
정교한 문명이 빠르게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노아의 8식구들에 의해
문명이 사라지지 않고 계승·발전한 덕분일 것이다

이것은 성경 기록을 기준으로
발견되는 유적과 기록들을 참조하여
인류 문명을 설명할 때 일관성을 가지고
합리적으로 설명이 가능하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  에덴의 나무와 동식물이 지하로 내려가 석유가 되었다?
석유가 만들어지는 온도 범위는 약 60°C ~ 120°C 이며
지하 2~4 km가 석유 생성에 가장 적합한 깊이가 된다
이 지역을 석유 창 Oil Window 라고 한다
이 범위에서 유기물이 석유로 변한다
온도가 더 올라가 120°C ~ 200°C 가 되면
석유가 천연가스로 변하기 시작한다
이 단계는 가스 창 Gas Window 이라고 한다

맘모스나 공룡은 지상에서 죽었고 그 사체가 발견되는
곳은 보통 빙하층이나 퇴적암의 얕은 표면이다
석유가 될려면 최소한 지하 2키로 이상은 묻혀야 하는데
지상 동물인 맘모스나 공룡이 지하 2km~4km
깊은 땅속으로 들어가 석유가 되기에는
환경적으로 맞지 않다
에덴의 거대한 수많은 동물과 식물뿐만 아니라
전 지구의 동물과 식물이 순식간에 다 파묻혀도
석유가 되기에는 그 양이 너무나 미미하다
만일 동식물이 석유가 된다고 가정을 해도
전 지구의 동식물이 최소한 천번 이상은 묻혀야 가능할까?
에덴동산의 동식물이 아무리 광대하고 많아도 한번으로는
어림없는 것이므로 동식물의 양으로 판단할때도 아니고
그리고 파묻히는 깊이로 판단해도 아니고
파묻힌 기간으로 판단해도 아닌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나무와 식물은 대부분 석탄이 된다

전 세계 모든 공룡을 다 합쳐도
먹이사슬 최 하부에 있는 바다 속 미생물 플랑크톤의
엄청난 양을 따라갈 수 없다
석유가 되려면 어마어마한 양의 유기물이 퇴적되어야
하는데 미생물은 개체 수가 압도적이고
번식 속도도 빨라 '재료'로서 훨씬 적합하다

석유가 만들어지는 순서는 대략 다음과 같다
바다에 플랑크톤, 해양생물 등이 죽어 바닥에 쌓인다
진흙과 퇴적물에 묻힌다
수백만 년 동안 압력과 열을 받는다
유기물이 케로젠으로 변한다
케로젠이 열분해되어 석유와 가스가 만들어진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태고의 생명체인 바다 속 미생물 플랑크톤
즉 창세기에 아담이 창조 되기전에 바다에는
이미 수많은 플랑크톤이 존재했을 가능성이 있다면
퍼즐은 맞추어진다


□  결론
에덴은 실재했다, 그리고 성경은 사실이다

마찬가지로, 모든 것을 참고하여
에덴동산을 찾는다면
찾을 수 있는 근거보다
찾을 수 없는 근거가 더 많다는 것이 현실이다

에덴은 실재로 존재했다
그러나 노아 홍수 때 전 지구적으로 너무나 많은 지형 변화와 격변으로 인해 찾을 수 없을 뿐이다
일반적으로 1,000년 전이나 2,000년 전의 유적도
제대로 찾지 못하는 것이 현실인데 대홍수로 토사에
묻히고 큰 골짜기와 큰 산이 새로 생기는
마치 지구가 재창조되는 격변을 치른 상태에서
6,000년 전의 에덴을 찾는 시도가 무리일 수 있다

어쩌면 이러한 모순들이 역설적으로 성경의 사건들이
실재했다는 강력한 증거일수도 있다
억지로 풀려고 하지 말고
시간 순서대로 일어난 사건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면
과거의 여정을 선명하게 볼수있다

노아의 홍수가 사실이라면
당당히 에덴을 찿을수 없다고 말하는것이 오히려 당연하다
억지로 끼워 맞추려 하다보니 여기저기서 모순이
발생 하는 것이다
노아홍수를 세계적 사건으로 확신 한다면
일관성있게 모든 사건과 인류의 발자취를
합리적이고 설득력있게 설명할수있다

그런데 에덴동산을 왜 찾으려 하는 것일까?
그것은 성경의 기록이 사실이라는 것을
물리적 증거로 증명하기 위해서일 것이다

그러나 성경이 사실이라는 증거는
에덴동산 말고도 수없이 많다
불확실하고 여러 가지 모순이 발생하는 주장으로
성경의 신뢰성을 해치는 것보다는
증명할 수 있는 확실히 검증된 사실만으로
성경을 증거하는 것이 올바른 태도이다

현대 고고학이나 역사에서 말하는
그럴듯한 자료를 대입하여
모순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체리피킹하여 주장한다면
도리어 신뢰성에 흠이 될 수 있다
하나에서 신뢰성을 잃으면 나머지에도 영향을 미친다
하나님의 말씀만큼은 신뢰성을 잃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엄격한 검증을 통해 증거해야 한다

성경은 진리다
우리가 진리를 증거할 때 당당하기 때문에
가장 확실한 증거만을 사용해야 한다
현대 과학이나 학문과 맞지 않더라도
증거물이나 유적이 없더라도
성경의 기록이 진리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